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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동차세 미리 내면 10% 할인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매년 두 차례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내면 10%를 깎아준다고 7일 밝혔다. 세금을 할인 받고 싶은 차량 소유자는 감면된 금액으로 일괄 발송되는 납부고지서를 받아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되고 통상적인 방법에 따라 6월과 12월에 나눠 낼 수도 있다. 여기에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면 감면된 세액에서 5%를 추가로 할인 받아 최고 14.5%의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청에 설치된 수납기나 인터넷 지방세 납부 시스템(http://etax.seoul.go.kr)을 이용한 계좌이체 등의 방법으로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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