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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진동 클렌징 기기인 ‘클렌징 인핸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백금 마사저 ‘플래티넘 마사저’(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부분이 백금으로 코팅돼 안전성과 사용 만족도를 높였다. 물방울이 맺힌 동백 꽃송이를 연상하는 형상으로 지압점을 자극해 부기관리에 좋다. 턱과 목 주변을 3분 정도 마사지하면 부기가 빠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피부 톤도 맑아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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