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글이 쓰는 가구, ‘LAGO’ 국내 출시

오는 21일 국내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라고’의 에어소파 /사진제공=하농

가구수입업체 하농은 구글에서 사용하는 가구인 ‘라고(LAGO)’를 오는 21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현대판교점에서 매장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라고는 구글이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업무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선택한 가구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에어(Air)’라인은 강화유리를 이용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에어 테이블과 에어소파 등이 대표 상품이다.

하농은 21일 현대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구매고객에 2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