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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ㆍ한국연구재단ㆍ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박배호(41ㆍ사진) 건국대 교수가 선정됐다.
교과부는 4일 박 교수가 꿈의 신소재 그래핀 표면 주름의 존재와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히고 주름구조를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해 국내 나노물리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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