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도 똑같은 사람되니 자서전논란 모르는 일”

“한나라당의 가두홍보는 정치에 대한 불신을 높여 국민들이 어느 당이 좋고 나쁜 당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모든 정당을 진흙탕속으로 빠트리려는 총선전략으로 밖에 볼 수 없다"-정동채 열린우리당 홍보위원장, 한나라당이 노무현대통령 측근 비리 의혹 특검법 관련 가두홍보를 실시키로 한 것에 대해.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니까…음”-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 전 부인 배인순씨가 최근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사생활에 언급한 것에 대해 기자들이 명예훼손 소송을 할 계획이냐고 묻자. “남조선 청장년을 이라크에 내몰아 희생시키고 저들의 북침 전쟁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한 범죄행각이다. 미국이 기지이전 부담을 모두 남조선에게 들씌우려 하는 만큼 남조선 인민들은 침략군(주한미군)을 완전히 몰아내기 위한 반미투쟁에 나서야 할 것이다”- 노동신문,`전쟁사환꾼의 범죄행각`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럼즈펠드 장관의 방한 활동에 대해. <전용호기자 chamgi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