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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현대증권 글로벌채권(브라질)"

고금리에 절세효과… 노후자금에 딱


현대증권은 수익성과 절세효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글로벌채권(브라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원하거나 세금을 걱정해야 하는 고액자산가가 고금리ㆍ비과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은 절세혜택이다. 우리나라와 브라질간 조세협약과 현지 조세법안에 따라 브라질 국채에 투자 때는 이자소득과 채권 평가액, 환차익까지 전액 비과세 적용된다.

브라질채권이 국내 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브라질국채의 이표 금리는 10%로 한국보다 여전히 높다. 브라질국채 투자는 절세와 고금리 두 가지 수요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투자상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월지급식과 만기매칭형 두 종류의 상품으로 출시됐다. 월지급식은 브라질국채에 1억원 투자를 할 때 매월 약 63만원 수준으로 지급된다. 현재의 환율이 지속된다면 만기때 9,600만원 수준의 원리금 상환이 가능하다. 월지급식은 매월 안정적으로 연금형태로 지급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만기매칭형은 1년에 두 번 이자가 발생할 때마다 수익출금이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재투자신청 때 토빈세(단기성외환거래세)를 내지 않아 복리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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