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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U-BOOK’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6일 휴대폰을 통해 제공받는 전자책을 보여주고 있다. KTF는 북토피아와 함께 휴대폰을 통해 한번 전자책을 구매하면 휴대폰은 물론 PC와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에서도 추가비용 없이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7일부터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북토피아는 최신서적 및 베스트셀러를 포함, 5만여권의 전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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