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독자한마디] 휴대폰 밧데리 재활용 방안 마련하자

하지만 쓰고 난 휴대폰 배터리나 구식 휴대폰을 재활용하는 움직임이 없어 아쉽다. 우체국에서 분실휴대폰을 접수 받고 있지만, 그렇게 호응이 많은것 같지않다. 이동통신사나 정보통신부에서 체계적으로 쓴 배터리나 구식 휴대폰을 수거 했으면 한다.이와 관련, 신규 배터리 구입시 4만원정도를 받고 있지만 폐 배터리를 가져 오면 일정금액 할인해주는 방안이나, 구식휴대폰이나 폐배터리를 각 이동통신사에 가져오면 선불카드(3천원정도)를 주는 방안을 제안한다. 지금의 우체국에서 하는 분실휴대폰 찾아주기 운동보다 더 효율적으로 휴대폰과 충전기, 폐배터리를 모아 수출·재활용·또는 폐기 처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조정현 CJH3080@ORGIO.NET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