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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1층 200평 점포 월 300만원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앙하이츠 단지 상가내 점포·사무실이 임대로 나왔다.점포는 지하의 200평짜리가 보증금 1억원, 월세 200만원이고, 지상 1층의 200평짜리는 보증금 1억5,000만원, 월세 300만원. 2층의 260평짜리 사무실은 보증금 2억원에 월세 380만원이다. 【한진(02)937-5004】 입력시간 2000/05/17 19:47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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