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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1층 200평 점포 월 300만원
입력2000-05-17 00:00:00
수정
2000.05.17 00:00:00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앙하이츠 단지 상가내 점포·사무실이 임대로 나왔다.점포는 지하의 200평짜리가 보증금 1억원, 월세 200만원이고, 지상 1층의 200평짜리는 보증금 1억5,000만원, 월세 300만원. 2층의 260평짜리 사무실은 보증금 2억원에 월세 380만원이다. 【한진(02)937-5004】
입력시간 2000/05/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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