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사진 왼쪽 3번째), 전경훈 삼성전자 DMC 연구소 부사장(왼쪽 4번째) 등 양사 연구진이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종합기술원에서 5G 핵심 기술인 '초고주파 광대역 밀리미터파'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폭 향상된 데이터 송수신 속도, 기지국-단말 간 무선 전송 성능, 도심 지역에서의 초고주파 기술 활용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사진=SK텔레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