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나스닥 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2% 오른 119.94달러로 마감, 이틀 연속 신고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장중 기준으론 이날 120.23달러까지 올랐으나, 전날 세운 신고가 기록(120.51달러)엔 미치지 못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미국 최고 수준의 병원 23곳을 접촉한 결과 15곳이 시험 단계인 애플의 건강관리 플랫폼 ‘헬스킷’을 채택했거나 그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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