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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G&G LA-Z-BOY

안락함·실용성 겸비한 만능 소파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온갖 격무에 시달리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길. 땀냄새가 뒤범벅이 된 빽빽한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다시 한번 짜증이 올라온다. 이 때 문득 머리속을 스쳐가는 생각.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거실 소파에 누워 쉬고 싶다'는 간절함이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한다. 가구전문 유통업체인 지앤지(G&G)가 국내에 선보인 리클라이너 '레이지보이(LA-Z-BOY)'는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잘 간파한 제품이다. 1926년 미국에서 출범한 이후 레이지보이는 편안함과 실용성에 집중한 리클라이너로 진화해오고 있다. 현재는 세대와 연령, 지역을 초월해 연간 20억불이 넘는 매출을 자랑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세계 숱한 리클라이너 제품들 속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레이지보이의 경쟁력은 당연히 편안함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에서 나온다. 레이지보이는 사용자의 신장 및 기호에 따라 다리받이는 3단계, 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또 최대 180도까지 의자를 눕힐 수도 있다. 등받이의 압력조절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몸무게에 따라 압력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가장 편안한 상태와 자세로 의자 사용이 가능하다. 다리받이를 내리면 흔들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나다. 레이지보이의 편안함에 대한 철학은 소재에도 반영된다. 소파에 사용된 폴리우레탄폼은 렉서스 자동차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최상의 탄성과 안락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최고 품질에 대한 자부심은 제품 구매후 10년간 기능보증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롯데 백화점과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아이파크 백화점 등에 직영 전시장을 운영, 고객들이 직접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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