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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그램] '남자의 뇌ㆍ여자의 뇌' 外

뉴스 후‘따리마까시(고마워요), 한글’

'뇌'를 통해 본 남녀 차이의 비밀
■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 '남자의 뇌ㆍ여자의 뇌' (KBS1 오후10시) 태아의 뇌는 임신 6~8주 시기에 자궁 속에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남성형 뇌'와 '여성형 뇌'로 나뉘어 진다고 한다. 그리고 뇌의 성별에 따라 남성적ㆍ여성적 성향은 물론 운동능력과 투자 성공 확률까지 달라진다. 그렇다면 당신의 뇌는 어느 쪽에 가까울까? 뇌의 성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남녀의 차이를 만드는 비밀은 바로 '뇌'에 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지금, 첨단 뇌 과학과 심리실험을 통해 남과 여, 그리고 '뇌'의 비밀을 풀어본다. 印尼소수민족이 한글을 택한 이유
■ 뉴스 후 '따리마까시(고마워요), 한글' (MBC 오후11시5분) 27시간을 달려 도착한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찌아찌아 마을. 그곳에는 한글로 찌아찌아 말을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다. 칠판에는 까아나(집) 시골라(학교) 사요르(야채)가 한글로 써 있다. 2주전 한글 공부를 시작한 아이들은 취재팀이 쓴 한글도 잘 읽으며 '한글'을 반기고 있는데…. 그들이 한글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또 이제 막 시작한 '한글 나눔 프로젝트'를 전 세계 글이 없는 소수민족에게 성공적으로 전파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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