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령메디앙스, 타고 노는 캐리어 ‘트렁키’ 독점 판매


유아용품 전문업체 보령메디앙스는 영국 키즈용품 브랜드 ‘트렁키’를 독점 수입해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트렁키는 타고 노는 여행가방(캐리어)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현재 영국을 비롯한 유럽·아시아 등 전세계 9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짐을 수납하는 기능은 물론 아이가 장난감처럼 끌 수도 있고 평상시에는 승용 용품처럼 가방 위에서 타고 놀 수 있는 ‘3-in-1’ 제품으로 국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놀이용 가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상과 디자인은 물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가볍다.



‘트렁키’는 유아용품 편집매장 비비하우스 18개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이 제품의 판매를 전국 비비하우스 매장 및 맘스맘, TRU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