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무료방송, 실전투자의 노하우 전수. 서울경제TV SENplus는 18일부터 3일 동안 개미에셋 전문위원이 무료온라인 방송에 출연해 “간단한 원칙을 지닌 올바른 투자에 대해 방법”을 제시 할 예정이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계좌관리, 승률이 보장되는 매매기법과 마인드컨트롤 등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원칙을 지니고 투자할 때 비로소 꾸준한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그는 “예전에 처음 주식시장에 준비 없이 뛰어든 결과는 냉정했고, 그 후 이론과 실전의 차이를 수 차례 경험했다.”고 전했다. 또한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자제력을 얻고 나서야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한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자신도 개인투자자로 시작하여 주식역정의 코스를 걸어 현재는 고수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한다. 현재 그가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방송을 들어보면 종목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교육을 통한 매매기법과 원칙을 모의투자를 통해 적용해 보는 등 회원들에게 쉬지 않고 훈련을 시킨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만의 원칙이 정립된다고 말한다. 또한 개미에셋은 SENplus ‘트레이더 클럽’에서 체계적인 증권교육과 실제 장중에 이뤄지는 매매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개 중이다. SENplus의 유료ㆍ무료회원들은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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