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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쌀방아 판매 돌입
입력2001-08-16 00:00:00
수정
2001.08.16 00:00:00
부림산업(대표 이석진)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현미를 도정할 수 있는 '장수즉석 쌀방아'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이제품은 자신의 식성에 맞도록 현미의 분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쌀겨와 알이 분리되는 특징이 있다.
회사측은 이 쌀방아가 현미의 단단하고 질긴 피막을 손쉽게 벗겨낼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도 가정에서 현미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회사는 이달부터 제품공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지점 및 대리점을 모집중이다. (02)894-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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