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역북 지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인파 몰려


신영이 개발하고 대우건설이 짓는 ‘역북 지웰 푸르지오(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B블럭)’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신영에 따르면 지난 3일 문을 연 이후 3일 동안 2만1,000여명이 다녀갔다. 또 역북지구 사업지 인근에 마련된 모델하우스 일대는 몰려든 인파로 인해 주말 내내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대기줄만 200m 이상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김봉준 분양소장은 “‘역북 지웰 푸르지오’ 가 탁월한 교통여건과 함께 단지 내 대규모 공원·실내체육센터 등 차별화 된 상품설계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을 재촉한 것 같다”며 “무엇보다 업계의 예상을 깬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동백과 기흥 등 인근지역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30층, 11동 총 1259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373가구, 74㎡ 353가구, 84㎡ 533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아파트 청약은 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