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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가 지난 30일 창원 KBS홀에서 ‘한국 물리치료의 현실과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1,200명이 넘는 경상남도 물리치료사 회원 및 도내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모였다.
이날 초청된 엘자산관리본부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종합자산컨설팅업체인 엘자산관리본부는 서울시의사회, 인천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경기도약사회, 충청도약사회, 경사도약사회, 전라도약사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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