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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부산 해운대에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바'를 운영한다. 16일 모델들이 청계광장에서 스테이 트루 바의 오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바에서는 스타 셰프와 바텐더의 콜라보레인션을 통해 만든 지중해풍 퓨전 다이닝과 위스키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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