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생명은 중요 질병에 대한 보장이 강화된 다이렉트 전용 상품인 ‘ING무배당 라이프 정기보험’을 지난 1월부터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필요한 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만 집중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종신보험보다 경제적이며 중요 질병 및 입원에 대한 높은 보장내역은 타사의 유사 상품 대비 차별성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ING무배당 라이프 정기보험은 ‘암보장 플랜’, ‘의료비보장 플랜’, ‘토털 보장 플랜’ 등 3가지 플랜 중 고객의 필요에 맞게 다양한 특약 선택이 가능하다. 각종 재해 및 1만여 가지가 넘는 질병뿐 아니라 중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30세 여성(65세 만기, 전기납, 주계약, 특약 부가, 특약의 경우 자동갱신 기준)이 토털 보장 플랜을 가입할 때 월 납보험료 5만5,600원이면, 사망 시 최대 1억원, 중대한 질병 또는 중대한 화상으로 진단받거나 중대한 수술을 받은 경우 4,000만원의 CI보험금을 지급한다. 암진단 시에는 최대 6,000만원, 암으로 입원하게 되면 3일 초과 1일당 암입원급여금 10만원을 입원급여금 2만원과 질병입원급여금 4만원에 추가 지급함으로써 3일 초과 1일당 총 16만원이 지급된다. 또 암으로 인한 수술 시 해당 수술급여금(50만~500만원)에 암 수술 1회당 200만원을 추가 지급함으로써 최대 700만원을 반복 보장한다. 만기가 되면 1,260만원의 만기보험금이 나온다. 특히 암이나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 시 많은 유사 상품이 가입기간 1년 이내에는 보험금의 50%만 지급하는 반면, ING무배당 라이프 정기보험 상품은 보장개시일 90일만 경과하면 감액조건 없이 무조건 100% 보장을 해 준다. ING무배당 라이프정기보험은 텔레마케팅 전용상품으로 전화(080-888-7070)를 이용해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