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 CGV 전화예약제 전면 폐지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 CGV가 전화예약제를 전면 폐지한다. CJ CGV측은 1998년 극장 설립부터 운영해온 전화예약제를 21일 부로 폐지한다고 6일 밝혔다. CGV 관계자는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한 예매문화가 활성화되면서 과거처럼 전화를 이용해 영화표를 예매하는 관객이 거의 없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극장체인인 CGV가 전화예약제를 폐지키로 함에 따라 다른 극장들도 연이어 전화예약제도를 폐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