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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미수금 사흘만에 증가
입력2006-02-13 15:14:52
수정
2006.02.13 15:14:52
예탁금과 미수금이 다시 늘었다.
1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0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1천619억원 늘어난 12조7천779억원을 기록,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위탁자 미수금 역시 517억원 증가한 1조9천398억원으로 사흘만에 증가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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