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는 30일 국내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의 새로운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연구소 신축 본관동의 개관 및 연구소 개소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권면(사진 왼쪽 다섯 번째) 핵융합연 소장을 비롯해 오사무 모토지마(〃 네번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무총장 등 내ㆍ외빈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핵융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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