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당투자의 계절 돌아왔다] LG투자증권㈜
입력2004-09-06 16:53:04
수정
2004.09.06 16:53:04
1억만들기 펀드-대형우량주 집중투자 안정적 수익
LG투자증권은 대형 우량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1억 만들기 적립식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신탁자산의 70% 이상을 한국 시장을 선도하는 대형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대형 우량주 선정은 최근 3년간 성장성이 유지되는 업종 중 매출 상위종목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또 수익성이 3년 연속 업종평균을 상회하는 종목만을 추려낸다.
또 고객이 설정한 투자기간의 만기 이전에도 목표한 금액에 달성하면 안전한 자산으로 자동으로 전환, 획득한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상품은 3년 이상 10년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월단위로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가입 최소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목표금액이나 목표기간이 달성될 경우에는 환매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랜드마크투신운용이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으며, 신탁자산의 60% 이상을 주식 및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고 유동성 자산 및 기업어음에 40% 미만을 투자한다. 환매시 환매일 기준으로 90일 이내에 발생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받는다.
가입 고객 중 계약기간이 3~10년인 고객은 적립기간 중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혹은 후유장애(50%)시 만기까지 납입해야 할 적립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