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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의 계절 돌아왔다] LG투자증권㈜

1억만들기 펀드-대형우량주 집중투자 안정적 수익

LG투자증권은 대형 우량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1억 만들기 적립식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신탁자산의 70% 이상을 한국 시장을 선도하는 대형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대형 우량주 선정은 최근 3년간 성장성이 유지되는 업종 중 매출 상위종목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또 수익성이 3년 연속 업종평균을 상회하는 종목만을 추려낸다. 또 고객이 설정한 투자기간의 만기 이전에도 목표한 금액에 달성하면 안전한 자산으로 자동으로 전환, 획득한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상품은 3년 이상 10년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월단위로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가입 최소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목표금액이나 목표기간이 달성될 경우에는 환매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랜드마크투신운용이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으며, 신탁자산의 60% 이상을 주식 및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고 유동성 자산 및 기업어음에 40% 미만을 투자한다. 환매시 환매일 기준으로 90일 이내에 발생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받는다. 가입 고객 중 계약기간이 3~10년인 고객은 적립기간 중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혹은 후유장애(50%)시 만기까지 납입해야 할 적립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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