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르

한미르「꼭집어 찾아준다」는 한미르가 이번엔 「가슴속에 간절히 찾고 싶은 것까지 찾아준다」고 나섰다. 「사오정 검색은 싫어」라는 카피로 알려진 검색 사이트 한미르는 최근 공개 오디션에서 발탁한 참신한 얼굴을 기용해 3차 광고 「꿈」편을 내놓았다. 발탁된 모델은 1,100명의 경쟁을 뚫고 뽑힌 왕빛나(19)양. 오밀조밀 하얀집들, 입으로 불을 뿜는 곡예사, 마임니스트, 가면을 쓴 귀족들, 꿈속같은 몽환적 분위기 사이로 한 소녀가 보인다. 소녀는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간절한 표정이다. 다음순간 소녀는 테리우스와 조우한다. 그녀의 손에 들린 액자 속 「꿈」이라는 단어가 클로즈업되고 「너무나 간절히 찾고 싶은 것 하나」라는 멘트가 흘러나온다. 꿈을 찾는 네티즌들에게 한미르가 테리우스처럼 꿈을 찾아주겠다는 내용이다. 이번 CF는 한미르의 기존 이미지인 기능적 검색에서 감성 검색으로 확장을 꾀하는 동시에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이효영기자HYLEE@SED.CO.KR 입력시간 2000/09/25 19:4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