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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채널 보면서 휴식을 스카이라이프 '휴' 서비스

KT스카이라이프는 휴식과 명상을 위한 방송인 ‘휴(休)’를 20일부터 101번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휴 채널은 스카이라이프가 ‘비폭력 청정채널'을 표방하며 자체 제작하는 방송이다. 국내외 명소와 절경, 명화, 문화유산, 사진, 자연의 소리, 클래식 음악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상을 내보내며 채널의 성격에 맞는 시청자 제공 영상도 소개한다. 이미 프랑스나 미국에서는 시청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이같은 ‘힐링(Healing)’ 채널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힐링채널 휴는 비폭력 청정 영상과 조용한 배경 음악을 통해 시청자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만든 착한 채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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