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시 대통령 장딴지 근육통 치료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일 고향인 텍사스주 목장으로 한달간의 휴가를 떠나기 전 받은 건강검진에서 임기 동안 건강하고 직무수행에 적합한 건강을 유지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스콧 매클렐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부시 대통령의 건강진단 결과를 설명하면서 “부시 대통령의 달리기를 중단하도록 만든 장딴지 근육통은 치료됐다”고 말했다. <홍준석기자 jsho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