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부시의 시계

A guy dies, and goes to Heaven. When the guy arrives in Heaven, St. Peter greets him, and says, “Come with me, and I will show you where you will be staying.” St. Peter and this guy are walking along side of the golden fence of Heaven, and the guy notices many clocks on the fence. Out of curiosity, the guy asks St. Peter, “What are all these clocks for?” St. Peter smiles, “They are clocks for every person in the world,” he says, “And they tick once for each time you lie. There is Mother Theresa’s clock! Her clock has never ticked once. There is Abraham Lincoln’s clock! His clock has only ticked twice.” Again, out of curiosity, the guy asks, “Where is George W. Bush’s clock?” St. Peter calmly says, “His clock is in Jesus’s office. He is using it as a fan.” 한 사내가 죽어 천국에 갔다. 베드로가 그를 맞았다.“이쪽으로 오시오, 당신이 쉴 곳을 알려 드리리다.” 두 사람은 천국의 황금울타리 옆을 지나갔다. 울타리에 많은 시계들이 걸려 있는 것이 보였다. “저 시계가 다 뭐죠?” 베드로가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 각각의 시계라네. 그 시계는 주인이 거짓말을 할 때마다 한번씩 째깍거리지. 테레사 수녀의 시계는 한 번도 울지 않았어! 에이브러햄 링컨의 시계는 딱 두 번 울었고.” 그 사내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다시 물었다. “조지 부시 것도 있나요?” 베드로가 조용히 대답하길, “그 시계는 예수 사무실에 있어. 아예 선풍기로 쓰고 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