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투신사 주간전략] 저평가 실적주 편입해 나갈것

정보통신 위주의 주가 차별화 속에 주식시장의 흐름이 거래소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매기가 이전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코스닥시장의 시가비중이 거래소시장의 3분의 1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외국인 및 기관투자가들이 포트폴리오에서 코스닥시장을 외면할 수 없기때문에 발생하는 초기 국면으로 해석된다. 향후 정보통신, 인터넷기업의 성장성과 코스닥시장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정책과 맞물려 코스닥시장으로의 자금이전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향후 기관은 코스닥시장의 비중을 조금씩 확대해 나가겠지만 거래소시장에서도 99년 12월 결산법인들의 대폭적인 실적호전 결과 발표와 함께 저평가된 실적주들은 꾸준히 편입하는 투자전략을 병행해 나갈 것이다. /김창문 대한투자신탁 투자본부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