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北정권 눈치보느라 정부 인권탄압 방조”

▲“우리 사회는 흥분해 있다. 인터넷과 포퓰리즘,이념갈등이 과도하게 사회를 달구고 반미 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증폭되고 있다”- 박원홍 한나라당 의원,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북녘동포에게 벌어지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북한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지난해 유엔 인권위의 북한 인권 개선 촉구결의안 표결에도 불참하는 등 인권탄압을 방조하고 있다”-최명헌 민주당 의원,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케리 의원과 관계를 가진 사실이 없으며 언론에 보도된 모든 소문은 전적으로 허위다. 이러한 소문과 주장을 퍼뜨리는 그 누구도 나를 모르고 있다”-미 민주당 대선 후보 존 케리와 스캔들 의혹을 받는 알렉산드라 폴리어, AP통신에 보낸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은 물보다 진한 관계다. 부시와 케리가 항렬로 따지면 3대 차이가 있고 촌수로는 16번 건너 뛴 사촌으로 상당히 멀긴 하지만 어쨌든 친척은 친척이다”-하와이주의 족보학자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선두주자 존 케리 상원의원 사이에 혈연 관계가 있다며.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