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플랜티넷, 주당 330원 현금배당 결의

플랜티넷은 14일 공시를 통해 2012년 현금배당을 지난 해보다 10% 상향한 주당 330원으로 배당한다고 밝혔다. 배당총액은 약 27억원으로 전년대비 4억3천만원 가량 증가된 규모다.

플랜티넷은 2011년 배당으로 주당 300원을, 2010년 배당으로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주주들에게 지급한 바 있으며, 이로써 2년 연속 주당 배당금을 상향하게 되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인 미디어서비스와 음원, 영상콘텐츠 유통사업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서비스의 모바일 적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