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2011년 배당으로 주당 300원을, 2010년 배당으로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주주들에게 지급한 바 있으며, 이로써 2년 연속 주당 배당금을 상향하게 되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인 미디어서비스와 음원, 영상콘텐츠 유통사업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서비스의 모바일 적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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