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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히트박스] 필룩스, 토레타

조명의 색·빛의 양까지 조절


조명업체 필룩스는 두뇌활동을 도와주는 조명 ‘토레타(사진)’를 출시했다. 토레타는 학생이 공부하는 내용에 맞도록 조명의 색과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제품이다. 예를 들어 ‘수리영역’을 선택하면 한 낮 수준의 밝은 빛으로 좌뇌를 자극해 과학적 사고능력을 높이고, 창의력이 필요한 공부를 할 때는 일몰과 같은 부드러운 빛으로 우뇌를 자극해 감성지수를 높이는 원리다. ▦수리영역 ▦창의영역 ▦언어영역 ▦일상영역 ▦취침기능 등 다섯 가지 유형에 맞게 조명선택이 가능해 수험생은 물론 설계사와 디자이너 등에게도 적합하다. 각 학습유형을 선택한 후 자율학습 기능을 사용하면 50분간 공부를 한 후 10분 간 쉬도록 조명을 자동 조절한다. 천연 허브오일로 만든 아로마를 넣어 이용자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031)820-8275 공동기획: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유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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