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달의 유망 프랜차이즈]이제이-바(EJ BAR)

국내 최초 전문 엔터테인먼트 바텐더 개념의 ‘엔터데인먼트 자키’를 선보이는 이제이바(www.ejbarkorea.com)는 최근 서울 및 지방 대도시를 중심 으로 ‘엔터테인먼트 자키 바’를 운영할 가맹점을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에 직영점을 오픈한 ‘이제이 바(EJ Bar)’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 결합된 신개념의 이색 바로, 고객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이제이(엔터테 인먼트 자키)를 예약하면 이제이가 정해진 시간동안 마술, 게임, 타로 등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형태다. 이제이 바 및 이제이 상표의 경우 국 내외 특허출원을 했다. 이제이바 가맹점 모집 대상은 점포 소유자 및 수익이 낮은 바를 운영중인사업자가 적합하다. 가맹점 개설 가능 지역은 서울 및 지방 대도시 상권 등으로 점포 조건은 최소 실평수 25평 이상이며, 투자 예상금액은 30평 기 준 가맹비, 상품 보증금, 가맹 약정비, 인테리어, 설비비 등 약 9,000만원 이다. 이한석 사장은 “이제이바는 성인 레저문화의 업그레이드를 지향하다”며“전문 노하우를 통한 가맹점 교육은 물론, 마술, 타로, 게임 진행 등의 이벤트 교육 및 화술, 카운셀링 등의 교육을 철저히 거친 미모의 이제이를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제이바는 현재 전국 체인화를 위해 100명의 1기 전문 이제이를 선발하고 , 마술, 타로,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교육은 물론, 개인기, 화술, 카운셀 링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교육까지 진행했으며 다음달 중 2기 이제이를 선 발할 예정이다. 이제이바는 서비스 포함 양주, 안주 등 세트 메뉴가 기본 1시간 24만원, 2시간 28만원으로 다른 바와 달리 서비스 수준에 비해 가격의 차별성도 갖 추고 있다. 특히 1호점인 강남의 직영점은 월 순수익 1,000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고수 익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 사장은 설명한다. (02)3217-3600 .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