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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민 사장 LTE-A 상용화 성과 발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이사회서


하성민(56ㆍ사진) SK텔레콤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에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상용화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하 사장은 ‘세계 최초의 LTE-A 상용화 성과와 지난 2년간의 LTE 운영 결과’를 주제로 한 발표 자리에서 2011년 상용화한 LTE 서비스와 1년 뒤에 실시한 멀티캐리어(MC) 서비스 등 LTE 서비스 운영 경험을 소개했고, LTE-A 기술과 경영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하 사장의 발표는 앤 부베로(Anne Bouverot) GSMA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GSMA 이사회에는 일본 이통사 NTT도코모의 카오루 카토 최고경영자(CEO), 존 프레드릭 박사스 노르웨이 텔레노 그룹 CEO, 이석채 KT 회장, 사유에지아 차이나모바일 부사장 등 20여명의 통신사 경영진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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