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클래스 300 육성에 상보 등 33개사 추가

중소기업청은 8일 `2013년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대상'의 올해 지원대상 3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년간 67개사에서 올해 33개사를 추가적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가온미디어, 계양정밀, 골프존, 넥스트칩, 바이오농우, 도루코, 대동공업, 리노공업, 명화공업, 비아트론, 삼일방, 상보, 샘표 등이다. 이 기업들에는 코트라,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7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기술개발, 해외진출, 금융 등 맞춤형 패키지가 지원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