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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프라이빗뱅크 - 신한PWM

■ 부문별 수상

銀·證·보험 망라한 라인업


신한은행은 지난 2012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증권이 결합한 신한 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을 통해 '201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프라이빗뱅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 PWM은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원칙으로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최고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제공하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다. 이를 통해 은행·증권·보험을 망라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보, 고객에게 가장 최적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신한 PWM은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원칙으로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거액자산가 대상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동산 종합관리, 세무·법률, 은퇴, 가업승계 등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울러 △헬스케어 △커플매니징 △테마여행 △문화공연 등의 감성마케팅을 통한 '토털 라이프 케어(Total Life Care)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2002년 거액 자산가들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로 시작한 신한 PWM은 이후 더욱 확대된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21개 센터와 부산·대구·대전에 4개의 지방센터를 포함해 총 25개의 PWM센터에서 150여명의 프라이빗뱅커가 종합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서진원(사진) 신한은행장은 "국내 최초로 은행과 증권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전문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며 "신한 PWM을 믿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께 거듭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과 행복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신한 PWM만의 차원이 다른 최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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