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단행본 ‘괜찮다 중년-100세 시대의 중심이 되다’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100세시대 연구소에서 발간한 이번 단행본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중년 남성들의 현실과 고민을 화두로 구성해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은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이 집필했지만 노후 준비에 있어서 ‘돈’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삶의 가치’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기영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중년은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직장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 하느라 정작 자신의 노후 준비는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괜찮다 중년’은 오늘의 중년들에게 이 시대의 모습을 반영한 현실감 있는 노후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본 책자는 전국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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