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한 메리츠證 부회장 "자사주 40만주 매입"

메리츠증권은 30일 김한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날부터 2개월 동안 자사주 40만주(1.15%)를 분할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입대금은 전액 김 부회장의 자기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의 한 관계자는 “현 주가 수준인 2,200원대에 매수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9억원 안팎의 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라며 “회사의 중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것은 물론 책임 의식을 가지고 경영에 임하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