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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케어 서비스 시범사업자 LG·SKT 컨소시엄 최종 선정
입력2010-02-25 17:23:06
수정
2010.02.25 17:23:06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 시범사업자로 LG컨소시엄과 SKT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25일 지식경제부는 이들 두 개 사업자를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3년간 만성질환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원격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3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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