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파크, 장애인 전문상품 코너 오픈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실버ㆍ장애인 보조 전문상품 코너`를 오픈 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 코너에서는 전동스쿠터, 침대, 휠체어, 목욕용품, 배ㆍ소변 관련 용품, 식사관련 용품, 보행보조기구 등 210여 가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시중에서 장애인 전용상품을 판매하는 전문점을 찾기가 어려운데다 가격도 매장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 등 제품 구입이 불편했던 게 사실”이라며 “인터넷 몰은 주문과 배송도 편리해 몸이 불편한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판매가는 오프라인 매장의 평균 가격 대비 20% 정도 저렴하며 특히 휠체어 구입시엔 의료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