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은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FC바르셀로나와 공동으로 '제3회 서울경제신문과 함께하는 FC바르셀로나 제주 축구캠프'를 개최합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페인 국왕컵, 프리메라리가에서 우승하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FC바르셀로나의 축구학교 전문코치들이 선진 축구 교육 프로그램과 패싱ㆍ컨트롤, 드리블, 슈팅, 플레이 시스템과 포지션별 역할, 공ㆍ수 전술, 움직임, 공의 흐름, 대인마크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합니다. FC바르셀로나의 국내 파트너사인 ㈜코리아이엠지에서 보증하는 이번 캠프는 FC바르셀로나 축구학교와 동일한 과정을 통해 선진 축구를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는 2011년 1월17~21일과 24~28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며 대상은 축구를 좋아하는 만 8~14세 남녀 학생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운동복과 FC바르셀로나 공식수료증, 기념배지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또 1ㆍ2차 캠프 최우수선수(MVP)에게는 내년 여름 FC바르셀로나 국내 캠프 무료 참가권이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축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줄 이번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합니다.
◇참가대상:만 8~14세 남녀 학생
◇일정:1차=2011년 1월17일(월)~1월21일(금)
2차=2011년 1월24일(월)~1월28일(금)
◇문의 및 참가신청:㈜코리아이엠지(
www.koreaemg.comㆍ070-8888-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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