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플러스/증권사 대표상품]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미국 등 선진국 상장 헬스기업에 투자


한화투자증권은 성장성 높은 전세계 헬스케어 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한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헬스케어 관련 주식들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펀드이다. 헬스케어 섹터는 지난 23년간 연평균 11.1%의 성과를 보여 S&P500 기준 전체 10개 섹터 중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ㆍ4분기에는 15.8%의 성과로 전체 섹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 펀드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에 상장되어 있는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펀드 가운데 미국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약 50%를 투자하고 있다. 미국은 헬스케어 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다. 특히 미국은 국가 주도의 의료보험 제도가 추진돼 내년부터 약 4,000만 명이 헬스케어관련 신규 혜택을 받게 돼 헬스케어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 펀드는 세계 굴지의 헬스케어 전문운용사인 섹터랄에셋매니지먼트(Sectoral Asset Management)사에 위탁 운용된다. 14명의 헬스케어 관련 전문가들 과학적 리서치와 펀더멘털을 꼼꼼히 따져 저평가되거나 성장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하여 집중투자하고 있다. 2006년 7월 설정된 이 펀드는 지난달 24일 기준 누적수익률은 90.70%를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