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주류 강릉·군산·경산공장 식품안전인증 획득

롯데주류는 강릉·군산·경산공장이 국제식품안전협회(GFSI)로부터 식품안전인증(FSS 22000)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식품안전인증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과 식품 테러 대응, 현장관리 등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 사항을 더한 식품 안전 관련 인증제도로 국제적으로 통용된다. 롯데주류는 2006년 국제규격 ‘ISO9001’, 2008년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09년부터 72억원을 투자해 공장 위생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강릉·군산·경산 공장에서 국제식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주류는 충주공장에 대해서는 2017년 제2공장 완공 이후 식품안전인증 획득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올해 말 완공하는 청주공장에 대해서도 내년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