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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꿈의학교’ 51곳 선정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은 ‘2015 꿈의학교’ 공모 결과 51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유형별로는 계절형 꿈의학교 6곳, 방과후 꿈의학교 6곳, 혼합형 꿈의학교 39곳이다.

영역별로는 음악, 종합예술, 미술, 스포츠, 인문학, 기타 영역으로 다양하게 선정했다. ‘꿈의학교’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가 운영주체로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학교(정규교과과정) 밖 학교’를 말한다. 이재정 교육감의 핵심공약이다.



도 교육청은 올해 예산에 꿈의학교 운영지원비로 25억원을 편성, 학교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꿈의학교는 학생들에게 교통비, 간식비 등 최소한의 경비를 수익자 부담으로 받을 수 있다. @sed.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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