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루넷서비스 부산서 신규가입자 2천명 확보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두루넷(대표 金鍾吉)은 부산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한지 10일만에 가입자 2천여명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두루넷은 최근 부산 해운대구를 제외한 16개구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0일만에 2천여명이 가입했으며 금명간 포항과 창원, 진해지역으로 확대하고 서울중랑구와 성동구, 광진구, 서대문구, 용산구에도 두루넷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두루넷 서비스는 케이블 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로 매월 일정한 금액만 내면 된다. 두루넷은 내달에 서비스가 실시되지 않은 서울 다른 지역과 인천, 대구 등으로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내년부터는 전국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