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종목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김동공 대리를 전화연결 해 셀트리온, GS건설, 삼성카드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밖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한진해운, SK이노베이션, 메디포스트, 제이엔케이히터, 청보산업, 마크로젠 등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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