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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프린텍, 디카 즉석인화기 선봬
입력2003-11-13 00:00:00
수정
2003.11.13 00:00:00
정민정 기자
케이엠프린텍(대표 지성현)은 13일 카메라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즉석에서 자유 자재로 편집해 스티커 사진으로 출력할 수 있는 디지털 즉석 인화기 `캣 파라다이스(Cat Paradiseㆍ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폰카나 디카로 촬영한 이미지를 여러 가지 크기로 분할해 스티커 및 사진 형태로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인화지의 질이 우수해 기존 스티커 사진에 비해 보존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02) 409-4740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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