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 신발용품전 어제 부산서 개막
입력1996-11-07 00:00:00
수정
1996.11.07 00:00:00
부산지역 신발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부산 국제 신발·스포츠레저용품전」이 6일 문정수부산시장과 업계관계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내 부산무역전시관에서 개막됐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밀러프리맨 아시아(주)가 주관, 오는 9일까지 계속될 이 전시회에는 국내 62개사와 외국 25개사 등 7개국 87개 업체가 참가했다.
분야별 참가업체는 ▲신발 완제품 28개사 ▲신발 관련 원부자재 및 기자재 23개사 ▲스포츠레저용품 24개사 등이다.
국내 업체중 자체 상표로 출품한 완제품 업체는 국제상사(프로스펙스), 화승(르카프), 성호실업(트랙스타)등 11개사이며 신발 원부자재 업체는 (주)동남실업 등 10개사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