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 증권사 마일리지 회계처리 적립 시점으로

앞으로 증권사들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마일리지를 회계처리할 때 적립시점 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증권사가 고객의 마일리지를 회계처리하면서 사용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도록 지도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마일리지제도를 실시하는 증권사는 모두 17개사이며미사용 마일리지 금액은 총자산의 0.11% 수준인 397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사별로는 굿모닝신한증권의 미사용 마일리지 금액이 95억원으로 가장많고 다음으로 현대(85억원), 삼성(45억원), 한국투자증권(35억원) 등의 순이었다. /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