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홈플러스, 국내 우수 中企와 초특가 3D TV 출시

홈플러스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국내 중소기업과 사전 기획을 통해 제작한 3D 풀 HD LED TV를 7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가 이번에 판매하는 TV의 크기는 55형으로 판매 가격은 124만원이다. 유사 사양의 대기업 제품의 시중 가격보다 80만원 가량 저렴하며 제휴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을 더 할인해준다. 벽걸이나 스탠드 설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경제 부담을 줄이는 한편 동반성장 차원에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4개월 동안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와 TV 판매를 위해 손을 잡은 스카이미디어는 ISO 9001 및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해 무역의 날에 ‘삼천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한 우수 디스플레이 제조 전문기업으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체 생산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 판매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